– 필름 마감 전, 내부 자재만 깔끔하게 교체 완료 –
욕실과 맞닿은 벽면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벽체에 시공되어 있던 알판(MDF) 자재가 습기에 노출되어 부풀어 오른 상태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파손된 것처럼 안 보여도,
속까지 물을 머금으면 MDF는 강도가 약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이 심해져
결국 부분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 현장 점검
문제 부위를 확인해보니
욕실 측 누수로 인해 벽체 내부가 오랜 기간 습기를 머금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부풀어 오른 알판은 더 이상 재사용이 어려워
해당 구간만 부분 절단 후 철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알판(MDF) 부분 교체 과정
1. 손상 부위 절단 및 철거
누수로 변형된 알판을 기준선 잡고 정밀 절단 후 제거했습니다.
2. 내부 상태 점검
내부에 추가적인 곰팡이나 추가 누수 흔적이 있는지 체크했고
다행히 확산된 2차 손상은 없었습니다.
3. 새 MDF 알판 재단 및 시공
기존 벽 구조와 동일 두께의 MDF를 재단 후
틀어짐 없이 수평·수직을 맞춰 안정적으로 고정했습니다.
4. 이음부 보강 작업(필름 시공 전 단계까지)
필름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현장이라
마감은 하지 않고 자재 교체까지만 완료했습니다.
필름 시공이 들어가면 이음선과 경계부까지 깔끔하게 마감될 예정입니다.



✨ 작업 후
필름이 올라가진 않았지만
부풀어 있던 MDF를 새 자재로 교체해
벽체 상태는 다시 안정적으로 잡힌 상태입니다.
필름만 마감되면 처음 시공한 것처럼
라인도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완성될 예정이에요.
누수로 인한 MDF 변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벌어지고 붕 뜨는 현상이 생기므로
초기 점검 후 바로 부분 교체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