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거실이 이어진 일자형 오피스텔
가벽 + 붙박이장 + 데이베드로 공간 재구성
일자형 구조의 오피스텔은 개방감은 좋지만
주방과 거실의 경계가 애매해 공간 활용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은 그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1. 주방과 거실 사이, 분리형 가벽 시공
주방과 거실 사이에 분리형 가벽을 세워
동선은 살리면서도 시각적으로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가벽에 도어는 아치형 오픈으로 개방성을 두고 진행했어요



가벽은 단순한 벽이 아니라
👉 거실 면에는 붙박이 수납장을 목공으로 제작해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생활 잡동사니, 계절 용품까지 수납이 가능해
거실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2. 창가 공간 활용 – 데이베드 제작
거실 창가 쪽에는 목공 데이베드를 제작했습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 내부 전체를 수납 공간으로 설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데이베드는 총 3칸 분할 수납 구조로 제작했고
그중 한 칸은 반려견을 위한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3. 반려견을 위한 수납 겸 하우스
데이베드 수납 한 칸은
👉 반려견 하우스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전면에 타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통풍과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거실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별도의 하우스를 두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과 반려견 모두를 고려한 공간 구성입니다.


4. 노후된 주방가구, 필름 시공으로 톤 통일
노후된 주방 가구는 철거 대신
👉 필름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가벽 붙박이장, 데이베드 가구와
모두 같은 톤의 필름을 사용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세트처럼 보이도록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필름 시공은 비용 대비 효과가 좋아
오피스텔 리모델링에 특히 만족도가 높은 공정입니다.
마무리
✔ 가벽으로 공간 분리
✔ 붙박이장으로 수납 확보
✔ 데이베드 + 숨은 수납
✔ 반려견을 고려한 디테일
✔ 필름 시공으로 깔끔한 마감
구조 변경 없이도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재구성만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오피스텔로 바뀐 현장이었습니다.